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3월 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관리를 위한 대책회의를 23일 열었다. 도내 22개 구·시·군선관위 사무국·과장이 참석해 '돈 선거' 근절 단속 역량 집중, 조합장선거 특성을 반영한 선거관리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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