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가 지난 21일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쌀 8㎏ 200상자를 전달했다. 김창배 지부장은 "지역사회 소외 계층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과 소외 계층 지원,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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