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원장 박경옥)이 우양재단 물가안정 프로젝트 긴급 먹거리 지원 사업에 선정돼 10명에게 100만 원어치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박경옥 원장은 "근로 장애인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다음에도 지원할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표세호 기자
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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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행정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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