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염병 확산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다음 달 7일까지 공중화장실을 일제 점검한다. 공단은 산하 31개 시설 352개소 공중화장실을 찾아 방역 소독·시설관리 상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살핀다.
/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창원시설공단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염병 확산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다음 달 7일까지 공중화장실을 일제 점검한다. 공단은 산하 31개 시설 352개소 공중화장실을 찾아 방역 소독·시설관리 상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살핀다.
/이창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