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에서 한 관광객이 남해바다를 향해 '하늘 그네'를 타고 있다. '하늘 그네'라 불리는 스카이워크 그네는 발리의 명물 '발리섬의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높이 38m의 스카이워크 끝 지점에 설치돼 극강의 아찔함을 선사한다. /남해군

남해군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에서 한 관광객이 남해바다를 향해 '하늘 그네'를 타고 있다. '하늘 그네'라 불리는 스카이워크 그네는 발리의 명물 '발리섬의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높이 38m의 스카이워크 끝 지점에 설치돼 극강의 아찔함을 선사한다.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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