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부족 상황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지난달 30일 사랑의 헌혈행사를 했다. 이날 헌혈은 박영주 교육장과 직원 및 관내 학교 교직원 등 진주교육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진주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부족 상황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지난달 30일 사랑의 헌혈행사를 했다. 이날 헌혈은 박영주 교육장과 직원 및 관내 학교 교직원 등 진주교육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주차장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