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지역자활센터는 29일 창원지역자활센터에서 영유아 식기 위생관리 토털서비스 '착한식판'에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거창·광주광산센터도 참가했다. 착한식판 세척사업은 창원지역자활센터가 2020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강찬구 수습기자
kcg@idomin.com
진해지역자활센터는 29일 창원지역자활센터에서 영유아 식기 위생관리 토털서비스 '착한식판'에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거창·광주광산센터도 참가했다. 착한식판 세척사업은 창원지역자활센터가 2020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