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경찰서는 27일 창원시 진해구 환경미화과와 합동으로 휴가철에 대비해 신규 공중화장실 비상벨을 점검했다. 올해 공중화장실 12곳에 설치된 양방향 비상벨은 위급상황에 112치안종합상황실과 실시간 통화 기능이 추가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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