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어를 공모해 우수작을 시상했다. 60여 명 중 '성범죄는 한순간 상처는 영원히'가 최우수작, '성평등 Login, 성폭력&성희롱 Logout'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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