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새마을협의회(회장 주재근, 부녀회장 심경자)가 2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회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삼계탕과 밑반찬을 대양면 16개 마을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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