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18개 시군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열대야 현상도 시작돼 14일까지 지속할 전망이다. 장맛비가 잠시 멈춘 12일 창원 용지호수 위 하얀 구름 사이로 높고 파란 하늘이 드러나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경남지역 18개 시군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열대야 현상도 시작돼 14일까지 지속할 전망이다. 장맛비가 잠시 멈춘 12일 창원 용지호수 위 하얀 구름 사이로 높고 파란 하늘이 드러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