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창원지방검찰청 앞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주최로 '대북 전단 살포 박상학 구속 촉구 집회'가 열렸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지난달 25∼29일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 50만 장 등을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 18일 오후 창원지방검찰청 앞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주최로 '대북 전단 살포 박상학 구속 촉구 집회'가 열렸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지난달 25∼29일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 50만 장 등을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18일 오후 창원지방검찰청 앞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주최로 '대북 전단 살포 박상학 구속 촉구 집회'가 열렸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지난달 25∼29일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 50만 장 등을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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