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황현미·김광현 씨 부부가 '㈔가정을건강하게하는시민의모임'의 '책임 있는 부모상'을 수상했다. 이 모임은 좋은 부모가 갖는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귀감이 되는 좋은 부모를 발굴해 매년 가정의 달 5월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