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가 4일 남양초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성산구청과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 불법 주·정차 차량을 계도·단속 조치한 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 단속 장비를 확대하고 시설을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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