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합천군을 찾아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최홍영 은행장은 "기금 전달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더 큰 희망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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