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그친 지난 1일 오후 함양에 무지개가 떴다. 산삼의 고장 함양이라는 표지판 너머로 일곱 색깔이 선명하다. 푸른 하늘 아래 뜬 무지개 사이로 차들이 지나가고 있다.   /함양군
▲ 비가 그친 지난 1일 오후 함양에 무지개가 떴다. /함양군

비가 그친 지난 1일 오후 함양에 무지개가 떴다. 산삼의 고장 함양이라는 표지판 너머로 일곱 색깔이 선명하다. 푸른 하늘 아래 뜬 무지개 사이로 차들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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