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지난 1일 오후 함양에 무지개가 떴다. 산삼의 고장 함양이라는 표지판 너머로 일곱 색깔이 선명하다. 푸른 하늘 아래 뜬 무지개 사이로 차들이 지나가고 있다.
경남도민일보
webmaster@idomin.com
비가 그친 지난 1일 오후 함양에 무지개가 떴다. 산삼의 고장 함양이라는 표지판 너머로 일곱 색깔이 선명하다. 푸른 하늘 아래 뜬 무지개 사이로 차들이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