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자 4면에 보도된 '원자력 안전기구 어떤 게 있나?' 기사 중 '경주 신월성 3호기 노동자 3명의 질식사'를 '신고리 3호기 건설노동자 3명의 질식사'로, '다른 둘은 그 산하의 연구전문 기구다'를 '다른 둘은 그 산하의 규제전문 기관이다'로, '(원안위는)총 7인으로 구성된다'를 '총 9인으로 구성된다'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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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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