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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부처님 오신날 창원 성주사 입구에서 야간 촬영한 작품입니다. 어둠 속에서 은은한 붉은 빛을 내며 줄지어 있는 등들의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경건하게 합니다. 이 사진은 아름다운 불빛이 어둠과 대비돼 깊은 느낌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이면 성주사에 2~3번 정도는 가곤 합니다. 최근 눈이 왔을 때도 몇 번 가서 촬영하여 작품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차후 기회가 된다면 성주사 관련 전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김동철(한국사진작가협회 창원지부·홍보간사·명작 스튜디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고정필진 webmaster@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주간 주식 전망]등락 반복 박스권 흐름 이어질 듯 [산사에서]세상을 다스리는 마음(心)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거제 한 조선소 내 선박에서 화재...11명 화상 함양 옥매리 주민들 골재채취 심의 부결 촉구 "엄마 없는 4월의 봄날이 또 지나가네요" 의령 우순경 총기사건 42년 만에 첫 위령제 윤석열-이재명 29일 '의제 없이' 용산 대통령실서 첫 회동 [영화 한 잔] 결핍을채우는 건 결국 '사람' 서민 삶 해학적으로 풀어낸 판소리와 고전 발상지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작년 부처님 오신날 창원 성주사 입구에서 야간 촬영한 작품입니다. 어둠 속에서 은은한 붉은 빛을 내며 줄지어 있는 등들의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경건하게 합니다. 이 사진은 아름다운 불빛이 어둠과 대비돼 깊은 느낌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이면 성주사에 2~3번 정도는 가곤 합니다. 최근 눈이 왔을 때도 몇 번 가서 촬영하여 작품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차후 기회가 된다면 성주사 관련 전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김동철(한국사진작가협회 창원지부·홍보간사·명작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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