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어선의 불법 어획으로 오징어 어획량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한 가운데 28일 오전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한 오징어 덕장이 오징어 없이 텅텅 비어 있다. 위 사진은 2년 전인 2017년 12월 오징어 덕장이 꽉 채워진 모습.
박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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