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자 4면에 보도된 '껍데기만 남은 3·15 정신? 기념사업회 두고 뒷말 무성' 제하 기사에서 "3·15기념사업회는 한 해 10억 원 가량 예산을 지원받고, 회장은 매달 100만 원 가량 활동비를 지원 받는다"...
△3월 2일 자 2면 '이주영·노회찬 3·1절 행사 공동개최' 제하의 기사에서 이주영(자유한국당·창원 마산합포) 의원이 3·1절을 맞아 노회찬(정의당·창원 성산) 의원과 대한민국 생일잔치 한마당을 국회에서 공동
△14일 1면 '창원공단 놀리는 공장 터 46만 8000㎡'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기업 회생을 진행 중인 한국공작기계㈜가 공장 터(웅남동) 3만 2846㎡ 매각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한국공작기계는 기업...
△8일 자 3면 '미래교육재단 조례 재의하나' 제하 기사에서 '상위법에 위반한 조례를 만들어 입법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신뢰성에 타격을 입은 도의회'라고 보도했습니다.이와 관련해 경남도의회 교육전문위원실은 "...
△경남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실은 24일 자 3면에 보도된 '미래교육재단 조례 개정 후폭풍' 제하의 기사에서 도교육청이 "이번 조례안 개정이 상위법령에 위반된다는 도교육청과 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실 입법고문의 ...
△12월 7일 자 1면 '경남 시장·군수 "탄핵" 말 못하고 눈치만' 제하의 기사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 의견을 표명한 것으로 보도됐으나, 이는 의사전달 과정에서의 착오로 확인됐습니다. 박
△덕산아내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자 6면에 보도된 '사천덕산아내(분양전환 임대아파트) 고무줄 분양가격 갈등' 제하의 기사에 대해 "(우리가) 분양전환가 평당 400만 원 이하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알려왔
△지난 11일 자 2면 '교육위, 박 교육감 측근 비리 정조준' 제목의 기사에서 경남도의회 이병희 의원이 "경남교육연구정보원이 올해 정부 감사에서 많은 지적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본보 10월 18일 자 5면 '경남, 성평등 꼴찌, 개선 노력 안보여' 기사와 관련해, 경남도는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경남도는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4년 성평등 수준 분석 결과'에 따르면, 경상...
△지난 17일 자 3면에 보도된 '창원 지진피해 학교 석면검출' 기사와 관련해 보도자료를 낸 서형수(더불어민주당·양산 을) 의원실은 지진피해 학교로 거명한 '창원 사파중'은 '창원 사파초교'의 오기이므로 바로잡
△19일 자 6면에 보도된 '남해 이어마을 물고기 집단 폐사' 제하의 기사 중 물고기 집단 폐사가 일어난 곳은 '이어마을'이 아닌 '동도마마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8일 자 6면 '산청 옥산리 축산 분뇨처리장 악취 불만 고조' 제하의 기사 중 '축산 분뇨처리 시설'은 '축산 퇴비 유통센터'를 잘못 쓴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8월 22일 자 '도선관위 주민소환 심사 오락가락' 기사와 23일 자 '주민소환 보정 대상 전수 재조사하라'라는 제목의 사설과 관련해 경남도선관위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사설은 주민소환 진주본부가 주장한 ...
△12일 자 5면 날씨 표 중 '시인 채광'은 '시인 채광석'을 잘못 쓴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5일 자 1면 '진입로 막힌 공장' 기사와 관련해 '옆 공장주 다리 공동이용 합의 뒤집어'라고 쓴 제목은 사실과 달라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해당 공장주가 알려왔습니다.공장주는 이 모 씨와 함께 작성한 각서에서...
△20일 자 8면에 보도한 '창원 마지막 노른자위 청약 과열 조짐' 기사에서 "유니시티는 의창구·성산구 동 지역 거주 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우선 공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잘못됐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
△11일 자 5면 '김해 공무원 산단 인허가 뒷돈에 골프 접대도' 기사와 관련해 김해가산산단 시행사에서 "검·경의 무리한 몰아가기와 언론의 확인없는 보도로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어 매우 유감"이라고 알려왔습니다....
△13일 자 3면에 보도된 '거제 총선 진보·노동세력 바람 부나' 기사 가운데 지난 19대 총선 당시 김한주 변호사는 김한표 의원에게 2만 표 차로 졌다고 썼으나, 이는 2000여 표 차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독자
△12일 자 1면에 보도된 '불법 서명 무마용? 교육감 주민소환 돌연 중단' 기사 가운데 서명부 제출 시한을 12일이라고 썼으나, 이는 '서명 마감 기일'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서명부 제출 시한은 오는 22일입니다...
△12월 3일 자 5면에 보도된 '학교 급식비 지원기준 두고 경남도-교육청 시각차 뚜렷' 기사 가운데 에서 경남교육청 주장은 식품비가 아니라 '급식비'이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