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균형발전위원회는 11일 마산해양신도시 건설 사업 현장과 마산만 워터프런트 조성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장병운 위원장을 비롯한 균발위 소속 의원 11명은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의견을 경청해 사업에 반영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
관련기사
관련기사
이동욱 기자
ldo32@idomin.com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010 9074 2162ldo32@idomin.com
잠깐! 7초만 투자해주세요.
경남도민일보가 뉴스레터 '보이소'를 발행합니다. 매일 아침 7시 30분 찾아뵙습니다.
이름과 이메일만 입력해주세요. 중요한 뉴스를 엄선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