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특별법 시행 6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8시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영화제가 열린다.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가 주최하고 경남여성회 부설 여성인권상담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내 성매매 여성들의 실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女 성매매'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에 앞서 성매매 근절을 위한 거리 선전전과 청소년 댄스팀 등이 참여하는 사전 공연이 열린다. 경남여성회 부설 여성인권상담소 055-273-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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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화 기자
bong@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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