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와이즈유) 친환경연구소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함께 '뉴노멀 시대의 스마트 건축'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29일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사태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이 빈번한 가운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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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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