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의 하단광고는 기본적으로 4.5단을 기준으로 하며, 요청에 따라 기타 다른 사이즈로도 광고하실수 있습니다.

5단 광고는 신문광고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그리고 각 지면에 무난하게 칼라 및 흑백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경남도민일보는 공보물로써 그 효과가 매우 높습니다. 사이즈는 요청에 따라서 다양하게 변경될 수 있습니다.

1면 입절광고는 7단 15cm사이즈로 게재됩니다. 여타 다른 내지에도 게재하실수 있습니다.

컬러광고로 주로 사용되며, 5단 광고에 이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광고입니다

변형광고는 기본 규격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규격을 설정합니다. 따라서 광고의 주목성을 파격적으로 향상시켜 효율성을 적극 증대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신문의 제일 뒷면(백면)에 광고를 게재하고, 내지(속지)에는 흑백 및 칼라 지면이 가능합니다.

신문제호의 좌우측면에 배치하여 장기적인 계약에 의해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