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는 정재계, 공직자, 시민단체 등 여론주도층이 많이 보는 신문입니다. 이러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경남도민일보는 지역의 주요 이슈를 던지는 이슈메이커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경남도민일보 광고를 통해 이들의 영향력을 충분히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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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주도층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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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공직자가 보는 신문
대졸이상의 고학력자가 구독자의 절대다수를 차지합니다. 특히 공직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신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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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구매력을 갖춘 독자들
대부분의 독자들이 정재계, 대기업,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 사회에서 구매력이 충분한 계층일 뿐더러 대량구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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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대가 주요 구독층
우리 신문 구독층은 30~50대에 이르는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사회 중심계층으로서 구매력이 높을 뿐더러 왕성한 활동을 통해 입소문을 통해 널리 상품을 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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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만족도가 높다
독자들의 신뢰도는 광고의 신뢰도와 직결됩니다. 경남도민일보는 6년 연속 최우수 지역언론 선정에서 보듯이 신문의 품질과 독자들의 신뢰성이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