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은 지난 25일 통영 한산농협에서 농업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의료·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통합 제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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