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이 지난 25일 고성군 회화면 마늘농가를 찾아 중식지원·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 소속 행복나눔봉사단이 주도했으며, 마늘·양파 수확철을 맞아 일손 돕기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함께했다.
/이창우 기자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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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이 지난 25일 고성군 회화면 마늘농가를 찾아 중식지원·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 소속 행복나눔봉사단이 주도했으며, 마늘·양파 수확철을 맞아 일손 돕기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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