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이 지난 16일 세계 환경의 날 및 바다의 날을 기념해 고성군 마동호에서 습지 정화 행사를 했다. 고성군, 고성군의회, 경남지역 자연보호연맹 등 140여 명이 참가하여 마동호 정화 작업 후 환경과 습지에 대한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이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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