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이 심·뇌혈관센터 혈관중재술 1만례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2009년 8월에 첫 혈관중재술을 시작해 올해 2월에 1만례를 달성했다. 심·뇌혈관중재술은 '마취·절개·출혈' 3무(無) 치료로 불리며 좁아지거나 막힌 심장·뇌혈관을 뚫는 시술이다.
/박정연 기자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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