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화 ㈜대호테크 대표이사와 이임영 ㈜우아 대표이사가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2023년도 기빙클럽(100만 원 이상 릴레이 기부 캠페인) 11·12호로 가입했다. 이들이 낸 기부금은 도내 위기가정 지원에 쓰인다.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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