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는 대보름을 앞두고 오는 6일까지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소방서는 달집태우기, 풍등 날리기 등 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90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43대를 동원해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원정 기자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거제소방서는 대보름을 앞두고 오는 6일까지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소방서는 달집태우기, 풍등 날리기 등 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90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43대를 동원해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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