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58무술회(회장 김철성)가 지난달 31일 통영시청을 찾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통영58 무술회는 1958년(무술년) 출생자 친목 모임으로 매년 봉사활동과 성품 기부 등 공헌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이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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