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2023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파와 방학 등으로 혈액난이 가중하는 1~2월 진행된다. 지난 1일 경남혈액원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위러브유 회원 500여 명과 각계각층 인사가 함께했다.

/유은상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