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은 지난 1일 '2023년 농식품 수출활성화를 위한 실무자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농식품 수출 1억 1500만 불을 목표로 △신선농산물 통합브랜드 개발 △국외 주요 도시 전략점포 운용 △품목·국가별 최적화 홍보 △수출물류비 지원 중단 대비 조직 육성 등이 논의됐다.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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