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김구연 사진부국장이 한국사진기자협회 제238회와 제23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받았다.

제238회 뉴스 부문 우수상 수상작 '죽음의 바다'는 지난해 10월 13일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앞 바닷가에서 떼죽음 당해 물 위에 가득한 정어리를 촬영한 사진이다.

제239회 피처 부문 우수상 수상작 '화려한 불꽃 댄스'는 지난해 11월 30일 경남도민일보 주최로 창원시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청소년문화제 '열아홉을 위하여'에서 더 퀸즈가 축하 공연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유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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