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남면 ㈜제일지대(대표 김이규)가 26일 백미(10㎏) 100포(280만 원 상당)를 상남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제일지대는 상남면 이연마을에 위치한 용기·포장재 제조업체로, 올해까지 9년째 명절 때마다 사랑의 쌀 100포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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