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진로교육전문회사인 드림피아(대표 최용환)가 중증·희귀질환 환아 치료비를 지난 20일 부산대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드림피아는 2021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2022년 한국소아암협회를 후원하는 등 해마다 수익금 일부를 어린이 미래를 위해 환원하고 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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