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홍보대사인 박종수(34) 성악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박 성악가는 지난해 2월 이탈리아서 열린 2022 산레모 신인가요제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성악가 겸 팝페라가수다. 김해를 주무대로 활동하는 가야오페라단 대표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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