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청항노화엑스포조직위가 지난 12일과 17일 통영항여객터미널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산청군이 주관한 설맞이 곶감 홍보와 함께한 행사에서는 엑스포 관련 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조직위는 전국 주요 관광지에서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동우 기자
고동우 기자
kdwoo@idomin.com
(재)산청항노화엑스포조직위가 지난 12일과 17일 통영항여객터미널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산청군이 주관한 설맞이 곶감 홍보와 함께한 행사에서는 엑스포 관련 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조직위는 전국 주요 관광지에서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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