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방검찰청(검사장 박재억)과 경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박영견)가 지난 17일 설을 맞아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피해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26개 가정에 830만 원 상당 쌀과 라면, 김치, 세제, 과일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를 했다.
/이동욱 기자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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