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지난 7일 단장면 양지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사업인 '제7호 생명사랑 그린마을 협약식'을 했다. 이는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16년부터 농약 음독으로 생길 수 있는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일균 기자
이일균 기자
iglee@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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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지난 7일 단장면 양지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사업인 '제7호 생명사랑 그린마을 협약식'을 했다. 이는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16년부터 농약 음독으로 생길 수 있는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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