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8일 도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전기장판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센터는 베트남, 몽골, 중국 등 16개국 120명에게 전기장판을 전달했다. 고성현 센터장은 "외국인의 열악한 주거 현실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신 기자
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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