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마암면 장산마을 허재도 이장 외 주민 2명이 지난 7일 이상근 군수에게 지적재조사사업을 무사히 완료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해줘 고맙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산지구는 총 508필지로 2020년 지적재조사지구로 선정돼 사업을 시작, 지난해 말 완료했다.
/이영호 기자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고성군 마암면 장산마을 허재도 이장 외 주민 2명이 지난 7일 이상근 군수에게 지적재조사사업을 무사히 완료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해줘 고맙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산지구는 총 508필지로 2020년 지적재조사지구로 선정돼 사업을 시작, 지난해 말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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