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수능을 끝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씻고 노고를 위로하고자 문화축제를 열었다. 7, 8일 이틀간 열린 이번 문화축제는 군비를 출연해 (재)고성교육재단을 통해 진행했으며 관내 5개 고교 3학년생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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