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작은도서관 독서활동지도사 양성사업 수료기념 발표회를 지난 6일 중앙도서관 관설당 강당에서 열었다. 발표회는 인형극지도사·낭독연극지도사 과정을 마친 것을 기념해 인형극 〈달라도 좋아〉와 낭독극 〈거울소동〉을 시연했다.
/이현희 기자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가 작은도서관 독서활동지도사 양성사업 수료기념 발표회를 지난 6일 중앙도서관 관설당 강당에서 열었다. 발표회는 인형극지도사·낭독연극지도사 과정을 마친 것을 기념해 인형극 〈달라도 좋아〉와 낭독극 〈거울소동〉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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