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과 민주노총 일반노동조합 함양군 공무직지회가 지난 6일 소회의실에서 2022년 임금협약을 했다. 노사 양측은 지난 4월부터 총 8회에 걸친 협상 끝에 협약에 최종 합의했다. 진병영 군수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적 관계로 상생 협력하자"고 했다.

/고동우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