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 있는 목제품 도매 기업 한국목재㈜(대표이사 최종자)가 대한적십자사 ESG실천기업에 가입했다. 한국목재㈜는 소외되는 사람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동참했다고 밝혔다. ESG실천기업은 나눔 실천으로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양산에 있는 목제품 도매 기업 한국목재㈜(대표이사 최종자)가 대한적십자사 ESG실천기업에 가입했다. 한국목재㈜는 소외되는 사람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동참했다고 밝혔다. ESG실천기업은 나눔 실천으로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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