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2동 자생단체가 30일 관내 저소득 200가구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합성2동주민자치회 등 17개 단체는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자 김장김치를 마련해 이웃의 온정을 전했다.
/이원정 기자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2동 자생단체가 30일 관내 저소득 200가구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합성2동주민자치회 등 17개 단체는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자 김장김치를 마련해 이웃의 온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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