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변호사회 공익봉사단(단장 이재철)이 지난 23일 청소년회복센터 6곳에 물품을 기부하는 '사랑의 나눔' 행사를 했다. 공익봉사단은 1200만 원 규모 기부금으로 각 센터 사정에 따라 테이블과 의자, 2층 침대를 전달하고 도배와 출입문 틀 교체도 진행했다.
/이동욱 기자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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