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이 22일 산청군 단성면 묵하마을을 찾아 영농폐기물 수거, 단무지용 무 수확 일손을 도왔다. 이날 한동석 농협산청지군지부장을 비롯한 농협봉사단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 경로당에 담요 등 100만 원 상당의 격려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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